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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드먼의 수장 댄서 모니카가 최근 자신의 SNS에 2년 전 사진과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댄서 모니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전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쏠렸습니다.
모니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혀 다른 사람 같은데 고작 2년도 안된 시기라니. 시간이 굉장히 빠른 것 같지만 조금 느리기도 하네요", "이번 년도는 또 어떤 경험을 하게 될 지 또 기대가 된다", "2022년에도 잘 부탁드린다"며 새해 인사와 함께 영상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모니카는 슬립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풀어헤친 채 여유로운 미소로 의자에 앉아 춤을 추는 등 관능적 몸짓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는데요.

 

 

또 강렬한 레드립과 몽환적인 표정, 어깨에 새겨진 타투 등도 눈길을 붙잡았습니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모니카 인스타그램에 "우와 무슨 일이야?", "진짜 너무 멋있어요", "앰뷸런스가 필요해", "와 미쳤다. 너무 이쁘잖아", "심장이 뒤집어진다" 등 반응을 보였는데요.

 

 

동료 댄서인 아이키가 "나는 당신의 비디오를 멈출 수 없다. 이것은 무한 재생을 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번역기를 돌린 듯한 위트있는 댓글로 웃음을 더했습니다

 

 

 

 

 

모니카의  본명은 신정우이며 1986년 6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살입니다.
키 164cm에 혈약형은 O형이라고 합니다.

 

모니카의 학력은 구리여자고등학교, 서경대학교 패션디자인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입니다.

고1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만20살에 댄스크루에 들어가며 본격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편 모니카는 스우파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댄서들과 함께 tvN 예능 '해치지않아X스우파'편에 출연 중입니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monika_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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