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나이 키 결혼 남편 정명호 직업 횡령 김수미 인스타

 

 

배우 서효림이 남편이자 김수미 아들 정명호가 횡령 혐의로 피소된 상황에서도 촬영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습니다.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에 '#인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서효림은 촬영장에서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남편 정명호의 횡령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효림의 나이 키 결혼 김수미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효림 프로필 나이 키

 

서효림은 1985년 1월 6일 출생으로 만 나이 37세입니다. 키는 170cm이며 학력은 인하공업전문대학 비서과 졸업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은 부모님과 오빠가 있으며 소속사는 마지끄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서효림 데뷔 드라마 영화

 

서효림은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습니다. 주요 출연작으로 '그들이 사는 세상',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겨울, 바람이 분다', '밥상 차리는 남자', '비켜라 운명아',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 출연했습니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 '죽이고 싶은'에 출연했습니다.

 

서효림은 시어머니 김수미와 함께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서효림 결혼 남편 정명호 직업

 

서효림은 9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열애를 했는데 다름 아닌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였습니다. 드라마에서 인연을 맺어 실제로 사석에서도 김수미에게 엄마라고 부른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2019년 서효림은 남편 정명호와 결혼했으며 혼전임신으로 딸 조이를 낳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했는데요. 실제로 현실에서 김수미와 서효림은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됐습니다. 서효림이 마음에 들었던 김수미가 아들 정명호를 소개해 며느리로 삼았습니다.

 

 

 

한편 나팔꽃F&B 대표이사인 남편 정명호는 2019년 4월부터 약 한 달 동안 회삿돈 3억 원으로 대북 관련주 5만 6545주를 약 2억 6000만 원어치 매수한 혐의를 받고 피소됐습니다.

 

엄마인 김수미가 출연했던 '수미네 반찬'이 북한에서 촬영을 추진하자 대북 협업 관련주가 오를 것이라 예상해 해당 주식을 산 것으로 알려졌지만 '수미네 반찬' 북한 촬영은 이뤄지지 않았고 정명호는 손해를 감수하고 주식을 매도한 뒤 또 다른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정명호는 사적으로 유용한 것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했으며 결과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서효림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hyorim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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