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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작가(김나영)가 남친 전선욱 작가와 함께 제주 여행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싱글맘인 야옹이작가의 아들도 동행해 제주의 아쿠아리움을 방문한 사진을 전선욱의 SNS에 올렸습니다.
다정한 이들의 모습에 결혼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야옹이작가는 과거 아들의 존재를 알리며 "내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다. 내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며 지켰고 여전히 지키고 있는 존재"라고 전했습니다.
야옹이작가 전선욱 결혼 임박?
최근 전선욱은 SNS에 "아무튼 2022년, 내 인생에서 남은 올 한 해 제일 기대되고 앞으로의 우리 미래가 너무 기대된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야옹이작가는 2019년 이혼한 것으로 알려지며 아들의 나이는 9세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2020년 10월부터 전선욱과 공개 열애를 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야옹이작가 골반 성형 논란
한편 야옹이작가는 몸매와 골반 사진으로 성형 의혹을 받기도 했으나 직접 골반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갈비뼈를 제거했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인스타 팔로워는 150만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야옹이작가 나이 키
야옹이작가의 본명은 김나영이며 1991년 4월 24일 출생으로 나이는 만 30세입니다. 야옹이작가의 키는 169cm이며 몸무게는 47kg으로 알려졌습니다.
야옹이작가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meow91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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